은신처1 나만 몰랐던 울산 핫플 - 은신처 타 지역 음식점들은 많이 검색을 해보고 가는 편이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울산은 딱히 검색하지 않고 그냥 예전에 갔던 집으로 관성처럼 다니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 뭔가 특이한 맛집을 검색해보고 가는 이제 그런 습관을 좀 가져야 겠다. 그렇게 해서 검색해서 간 맛집. 특이하지만 많이 몰랐던 집. 바로 "은신처"다. 외관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 특이한 느낌. 은신처는 3군데 지점이 있는데 성남동 지점이 가는날에 영업을 하지 않아서 달동점으로 가게 되었다. 주차할 곳은 많이 없으니 잘 찾아보시고 가시길 바란다. 여긴 화로로 고기를 구어먹을 수 있는 곳이라 기본은 화로 세팅이고, 여기 찾은 이유는 야끼니꾸 집이기 때문이다. 요즘 자주보는 오사사TV의 마츠다 부장처럼. 퇴근한 일반 직장인들의 모습.. 2022.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