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3 서귀포의 조용한, 하지만 아름다운 카페 - 러디스(Ruddy's) 서귀포에서 맛있게 저녁 먹은 후 어디를 가야하나 검색을 하고 있었다. 맛있게 먹은 저녁은.. 이 글을 참고해주시고 2022.01.11 - [여행 흔적] - 12월의 제주.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여행. (4) 서귀포에서 저녁. 12월의 제주.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여행. (4) 서귀포에서 저녁. 12월의 제주. 둘째날 저녁을 먹어야 했기에 열심히 검색을 했다. 그래도 명색이 제주인데.. 아무거나 먹고 갈 순 없었으니.. 새별오름에서 숙소로 내려오는길에 중간 중간 신호대기중에 포풍 검 weirdwaver.tistory.com 사실 숙소가 근처에 있어서 멀리 가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좀 더 찾아본 결과 서귀포 근처에 바다도 있고 좋은 곳이 있었다. 사실 저녁을 먹었기에 바다를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 2022. 1. 18. 12월의 제주.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여행. (4) 서귀포에서 저녁. 12월의 제주. 둘째날 저녁을 먹어야 했기에 열심히 검색을 했다. 그래도 명색이 제주인데.. 아무거나 먹고 갈 순 없었으니.. 새별오름에서 숙소로 내려오는길에 중간 중간 신호대기중에 포풍 검색을 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나온 집이 바로.. 처음엔.. 치킨 집인가 해서 몇 번을 더 검색했었다. 그런데 치킨도 하면서 가츠도 하는 집이었다! 그래서.. 처음엔 조금 꺼려졌다.. 그런데.. 비주얼을 보면 볼 수록 더 먹고 싶도록 날 땡겼다.. 뭐 나도 열심히 검색해서 들어간 곳이라.. 협찬은 1도 없음을 알린다. ㅎㅎ 쩌리에게 협찬이란 없는것.. 내가 들어갔을 때 한 팀만 있었다.. 그래서 불안감은 사실 가시지 않았다. 하지만 푸근한 사장님의 외모와 깨끗한 매장에서 오는 느낌이 너무 좋아 믿기로 했다. 메뉴판을 .. 2022. 1. 11. 리안리 Galahad AIO 360. 그리고 가격혁신. 일전에 컴퓨터 쿨러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다. 기존에 쓰던 dx-240쿨러. 애증의 모델이다.. 이 놈을 썼을땐 갬성적으로 좋았지만 틱틱 거리는 소음이 생각보다 너무 거슬려서 이 모델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 그래서 구매를 결심한 모델!! 화이트 갬성을 이어받으면서 쿨링 성능도 좋은 쿨러. 바로 이 놈이다!! 리안리 갤러해드 AIO 360. - 왜 360이냐면.. 쿨링팬 120mm가 3개 있어서 360이다. 3열 쿨러라는 뜻이다. 2열 쿨러는 240으로 모델이 나와있다. 이미 수랭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NZXT 시리즈 모델이 있지만 가격이 상당하므로.. 이 모델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 모델을 쓰는 리뷰들을 보니 크라켄(NZXT 시리즈) 모델처럼 온도도 잘 잡으면서 가격까지 착한 모델이라고 이야.. 2020.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