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조립2 리안리 Galahad AIO 360. 그리고 가격혁신. 일전에 컴퓨터 쿨러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다. 기존에 쓰던 dx-240쿨러. 애증의 모델이다.. 이 놈을 썼을땐 갬성적으로 좋았지만 틱틱 거리는 소음이 생각보다 너무 거슬려서 이 모델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 그래서 구매를 결심한 모델!! 화이트 갬성을 이어받으면서 쿨링 성능도 좋은 쿨러. 바로 이 놈이다!! 리안리 갤러해드 AIO 360. - 왜 360이냐면.. 쿨링팬 120mm가 3개 있어서 360이다. 3열 쿨러라는 뜻이다. 2열 쿨러는 240으로 모델이 나와있다. 이미 수랭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NZXT 시리즈 모델이 있지만 가격이 상당하므로.. 이 모델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 모델을 쓰는 리뷰들을 보니 크라켄(NZXT 시리즈) 모델처럼 온도도 잘 잡으면서 가격까지 착한 모델이라고 이야.. 2020. 10. 26. 영상 편집을 위해 컴을 구매!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6700k를 구입한지 벌써 4년이 지났다. 생각지도 않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린것이다. 평소엔 아무 무리 없이 사용 하다가 영상 편집을 제대로 하고자 하니.. 프리뷰 단계에서 너무 버벅임(느려짐)이 생겨 마침 새로운 그래픽카드가 나왔기도 하고.. 몇년 만에 컴퓨터를 바꿔보자는 생각에 부품을 주문했다. 다행히 용산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바로 부품들을 구할 수 있었고 조합도 맞출 수 있어서 쉽게 구매했다. 나도 컴터 조립하고 이런건 취미로 많이 하고 있기에 크게 어려움 없이 부품 선택과 조립을 시작하였다. 이렇게 회사로 택배를 시켰다. 케이스는 요즘 잘나간다는 다크플래쉬의 dlx21이다. 사실 잘나가는진 모르고 3rsys의 풍통 모델과 고민을 하다가 케이스에 usb type-c 있는걸.. 2020. 10. 6. 이전 1 다음